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크로스/수렵 기술 (문단 편집) === 절대회피[임전] (絶対回避【臨戦】, Absolute Readiness) === ||몸을 뒤집듯이 회전하면서 회피를 하여, 그 장소로부터 긴급탈출하는 수렵기술 긴 무적시간을 가지고 있고 회피 동작중 예리도 회복, 탄의 장전, 병의 장착을 실행하며 발동 후에는 반드시 무기를 꺼낸 상태가 된다 필요 수렵기 게이지량 (소)|| 절대회피의 전투지원형 기술로 회피동작이 끝난 후 검사는 예리도를 소량 회복하고 거너는 선택한 탄이 장전되거나 병이 장착된다. 반드시 발도상태가 되기 때문에 위기탈출 및 포지션을 잡는 데에 사용하기 좋다. 사실 회피도 회피지만 이 수렵기술의 진정한 의의는 검사 무기 예리도 회복인데, 요구 수렵 게이지도 적은 편인데 한번 시전할 때마다 예리도 10칸을 회복시켜준다. 수렵게이지가 찰 때마다 꼬박꼬박 시전해주면 타수가 적은 무기같은 경우는 정말로 숫돌질을 한 번도 안 하고 수렵을 끝낼 수 있을 정도. 타수가 어느정도 있는 무기도 업물을 끼면 무한유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대검, 해머는 업물 없어도 유지 가능. 태도는 업물을 끼면 유지가 가능한 정도. 보우건류의 경우도 바로 장전까지 해주기 때문에 꽤나 유용하고, 무엇보다 시전 후 발도상태가 된다는 점 때문에 바로 공격으로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덕분에 무기를 막론하고 모든 수렵 기술 중 채용률 0순위. 사실 너무 사기라서 다른 무기전용 수기들이 묻혀버리는 결과를 불러왔다. 웬만한 성능으로는 '''쓸만은 한데 임전이 더 편함'''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길드 스타일 같이 수기를 여러 개 낄 수 있는 경우라면 병 장전에 한 세월 걸리는 활도 수요가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활은 액셀레인이 우선도가 높고 수기 1개 스타일인 무사도, 브레이브가 메타를 장악해서 잘 쓰이지 않는다. 브레이브 스타일 헤비 보우건의 경우에도 애시당초에 QTE로 브레이브 리로드를 단축할 수 있으며 임전으로 인한 리로드는 브레이브 리로드로 이행되지 않는다는 디메리트에도 불구하고 회피 후에도 발도 상태, 즉 이후 공격할 때 추가 발도가 필요 없으며 후속타는 이나시로 넘겨버릴 수 있기에 무적회피 이후 공수전환이 유연하다는 엄청난 메리트 때문에 이용하기도 한다.[* 헤비보우건의 발도속도는 전 무기 최악이며, 납도와 달리 발도는 마땅히 시간을 단축할 방법도 없다.] 라이트보우건의 경우 절대회피 [임전]을 배우기 전까지는 무사도 스타일이 원탑으로 추천되지만, 절대회피 [임전]을 배우고 나면 전탄장전과 절대회피 [임전]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길드 스타일이나 스트라이커 스타일, 심지어 연금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